지난 포스팅에는 영화를 알려드렸는데 이번 포스팅은 넷플릭스 미드 추천 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집에서 혼자 혹은 가족끼리 재미있게 볼 수 있는것들을 추려보았으니, 어떤 드라마가 있는지 한번 보고 유익한 정보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팔로팔로미~^^
루시퍼 |
첫번째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바로 루시퍼 입니다.
대표 출연배우로는 톰 엘리스, 로런 저먼, 케빈 알레한드로 등이 출연을 하는데요 간략한 줄거리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긋지긋한 지옥의 생활을 청산하고싶은 루시퍼가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하고 미국 LA로 와서 나이트클럽을 오픈하고 인생을 즐기고 있었는데, 어느날 강력계 여형사를 만나면서 새로운 재밌는 삶을 시작하는 내용인데요. 이 드라마는 시즌제로 나왔는데 시즌1부터 현재는 시즌4까지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독특한 소재와 내용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인만큼 아직 모르고계셨거나 알고는 있지만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은 지금 바로 시청해보시길 바랄게요 ^^
프리즌 브레이크 |
두번째 넷플릭스 미드 추천 해드릴 드라마는 굉장히 유명한 작품인데요 바로 프리즌 브레이크 입니다.
대표적인 출연배우로는 한국의 석호필이라고도 불리우는 배우 웬트워스 밀러 와 도미닉 퍼셀, 아마우리 놀라스코 가 출연을 하는데요. 줄거리 내용으로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수감된 형을 구하기 위해서 구조 공학자인 주인공(웬트워스 밀러)이 악명이 높은 폭스 리버 주립 교도소에서 형을 탈옥시키기위해 꾸며지는 내용인데요. 워낙 인기와 사랑을 듬뿍 받은 드라마인만큼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시즌5 까지 나와있는데요. 각 시즌마다 매우 긴장되는 만큼 드라마를 굉장히 재미있고 즐겁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마블 루크 케이지 |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바로 마블의 루크 케이지 입니다.
대표적인 출연배우로는 마이크 콜터, 엘프리 우더드, 로자리오 도슨 이 출연을 하는데요 간략한 줄거리 내용으로는 영웅이 되고싶지도 싸우고 싶지도 않은 주인공이지만 강철 피부의 사나이가 되어서 악의 세력들과 한바탕 하는 내용인데요 억울한 오명을 씻기 위해서 그리고 도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할렘의 수호자가 되어 악들을 물리치는 내용입니다.
원래 저같은경우는 마블에 팬이다 보니 마블에서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잘 챙겨보는데요. 아무래도 믿고 보는 마블이기에 멋진 액션과 내용을 원하신다면 정말 볼만한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르코스: 멕시코 |
네번째로 넷플릭스 미드 추천 해드릴 드라마는 나르코스: 멕시코 라는 드라마인데요
출연 배우로는 마이클 페냐, 디에코 루나, 테노크 휴에타가 출연은 합니다. 부패한 권력과 무너진 정의? 속에서도 세상을 지배하려는 멕시코 마약왕을 세상을 지키려는 신념으로 똘똘뭉친 미국의 마약단속국 요원들이 마약왕을 잡으려 그의 뒤를 쫓는 내용인데요 매우 흥미진진하고 또 청불이기 때문에 지금 이 포스팅을 보고있는 청소년이 있다면 나중에 만19세 이상이 되어서 시청하길 바랄게요 ^^
셜록 |
다섯번째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드라마는요. 바로 셜록입니다.
셜록홈즈의 모티브로 만들어낸 이 드라마의 대표적인 출연배우로는 닥터스트레인지로 유명한 베너딕트 컴버배치 그리고 마틴 프리먼,토비 존스 등이 출연을 합니다. 간략한 드라마 줄거리내용은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아서 코난 도일의 원작 소설이자 추리물의 대표적인 셜록홈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내용인데요 매 시즌마다 내용들이 다르고 현재는 시즌4까지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드라마를 보셨다면 드라마와 연결되는 영화또한 개봉되어있으니 찾아서 같이 본다면 매우 흥미로는 내용의 전개로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을겁니다.
자 어떠셨나요? 넷플릭스 미드 추천 마음에 드셨나요? 저같은 드라마를 매주 기다리면서 정주행 하는 성격이 아니고 재미있는게 나왔다 싶으면 끝까지 기다렸다가 완결이 나오면 그 때 몰아보는 편인데요. 한번 재미있는것을 찾아서 보면 아주 정신없이 밤을 새면서 보는데요 여러분들도 아마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드라마를 시청한다면 완결까지 무조건 다 볼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며 즐거운 시청 하시길 바랄게요 다음에도 좋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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