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보컬트레이닝 이렇게만 하면 실력이 늘 수밖에

 

 

 

요즘에는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이 나의 개성을 살리는 또 하나의 장정이기 때문에 일부로 취미보컬트레이닝을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이 증가하였는데요. 

 

 

당연히 나의 취미를 즐기고 또 남들 앞에서 부르는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 잘 알려주고 실속 있는 트레이너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보컬 수업을 받기 전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성을 제대로 낼 수 있도록 기초부터 튼튼하게 알려주는 트레이너를 만나야합니다.

 

만약 잘못 배우게 된다면 성대결절을 겪을 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데요. 트레이너 및 학원을 선택할 때 현재 학생들의 만족 상태라든지, 실력들을 파악하고 개인에게 맞는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하는지 우선 살펴보는 것이 좋은데요. 

 

 

대부분 처음 상담을 할 때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첫 상담 시 학생의 현재 상태를 체크해드리기 때문에 본인 실력을 체크해볼 수도 있고, 또 앞으로 내가 성장이 가능한지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간혹 무조건 노래만 부르게하여 목을 너무 혹사시키는 수업을 하는 곳도 있지만 저의 경우 기초 발성부터 탄탄하게 자리 잡고, 노래 또한 본인의 실력에 맞는 노래를 선정하여 레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미보컬트레이닝을 배우시려는 분들의 연령대는 매우 다양합니다. 10대부터 60대까지 매우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데요. 

 

 

연령대가 높다고 해서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걱정을 하시면서 안 배우시는 것보다는 우선 배워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의 학생들 중에서도 50대 60대 학생분들은 처음에 두렵고, 어렵게 찾아왔다고 하시지만 지금 현재는 매우 만족하고 계시며 간혹 친구분들과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놀 때 많은 분들이 노래를 잘한다는 소리를 다들 들으셔서 기분 좋아하십니다.

 

 

 

 

10대부터 40대 또한 마찬가지이죠. 저 같은 경우 입시반, 취미반을 따로 구분짓지 않습니다. 굳이 구분을 짓자면 입시반 학생들 같은 경우 수시로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 말고는 수업에 대한 질은 차이가 없는데요. 

 

 

때문에 많은 분들이 또 처음 취미보컬트레이닝을 접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장점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너무 전문적으로 알려드리다 보니 대충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굴하지 않고 노래 실력을 키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많으시죠? 부담없이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