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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슬슬 결혼한다는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만약 친한 친구라면

나에게 부탁하는 결혼식 축가는 거절해서는 안돼겠죠?

그런데 평소에 노래방가기만 좋아해서 아는 노래가 별로 없기에 걱정이라면

오늘 결혼식 축가로 좋은 노래 제가 한번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해서 내가 가장 잘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무엇인지 결정해서 

충분한 연습을 통해 진심어린 마음으로 축하해주세요

그럼 지금바로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결혼식 축가는 잘부르느냐가 아닌 진정성있고 의미있게 불러야 좋은데요

노래를 배우지 않은 사람이나 많이 접하지 않은 사람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는다는것은 상상도 못할일이고 당연히 긴장을 하기 마련이죠

또 공연이 아니고 축하해주는 자리이기때문에 못하더라도 자신감있게 못한다면

그 자리는 틀림없이 즐거운 파티가 될거이기 때문에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기에 노래 선정또한 화려하고 기교있고 고음쪽인 노래를 선정하는것보다도

잔잔하고 가사전달력이 있는 노래를 선곡하는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결혼식 축가로 좋은 노래 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로는 폴킴의 너를만나 입니다.

잔잔하면서도 가사에 집중할 수 있고, 또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인데요

결혼식에 가면 대부분 이 노래를 부른다 할 정도로 인기있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불렀기때문에 지루할수도 있다는 점인데요

그래도 부르기도 쉽고 안정적인 노래실력을 뽐내려면 이만한 노래만한게 없을거에요

두번째로는 이적의 다행이다 입니다.

이 노래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아는 노래이면서

부르기도 수월한 노래인데요. 나온지 좀 됬지만 아직까지 사랑받고

결혼식 축가로 많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사가 너무 좋아서

아마 결혼을 축하해주러 오신 분들이 모두 따라부를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결혼식 축가로 좋은 노래 로는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입니다.

성시경이라하면 달달한 발라드의 황제라 불리울정도로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인데요. 너의 모든 순간 이란 노래는 드라마OST 로 많이 유명해지고

일반인들 사이에서 고백할 때 많이 불렀던 노래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노래의 난이도가 좀 있어서 많은 연습이 필요한데요 

하지만, 연습한 만큼 노래실력이 두각되고 신랑 신부 모두 좋아라 할 수 있는

그런 노래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네번째 노래로는 이석훈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입니다.

결혼식 축가로 좋은 노래 에서 빠지면 섭섭한 노래인데요 만약 애인이 있다면

한번씩 불러줬을법한 노래이기도 하고, 예식장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또 남녀노소 나이 상관없이 즐겁게 들을 수 있는 노래이기도 하기에 

이석훈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를 추천드리는데요 무엇보다도

발라드지만 리드미컬한 발라드여서 결혼식 축가로 안성맞춤입니다.

다섯번째로는 이승기의 결혼해줄래 인데요

제목에서부터 합격인 이 노래는 신랑이 신부에게 불러줘도 굉장히 좋은 노래입니다.

전체적으로 리드미컬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고 무게감이 있는 노래가

아니여서 결혼식의 분위기를 한층 높여줄 수 있습니다.

하객들의 호응도 물론 최고일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결혼식 축가로 좋은 노래 는 김동률의 감사 입니다.

축가를 전문적으로 부르는 사람들 또한 많이 불러본 노래에 꼽힐정도로

자주 불리운 노래인데요 만약에 이 노래를 제대로 불러본다면 신랑 신부 모두

눈물을 흘릴정도로 감동적인 가사에 잔잔한 멜로디가 흐르는 노래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노래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축가로 좋은 노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신랑과 신부의 축하를하는 무대이니만큼 가사도 외우고 충분하게 연습을해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불러보는것이 어떨까요? 

인생의 한번 정말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전달한다면 그 시간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무리하고 다음에도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할게요 안녕~!

단 한순간도 노래방에서 내가 부르고 싶은 곡을 불러보지 못했다구요?

사람들 앞에 한번도 서본적이 없다구요? 나의 음치를 정말 고치고 싶나요?

검색한번 잘하셨네요 오늘 제가 음치가 부르기 좋은 노래 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팁까지 조금 얹혀드릴려고 하는데..^^

오늘 포스팅으로 도움 받으시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있는 나의 노래실력을 한번

뽐내보시길 바라면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본인이 정말 음치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아셔야 하는데요.

단지 고음이 되지 않는다고해서 음치라고하지 않습니다. 또 내가 부르고싶은 노래를

잘 못불러도 음치라 불리우질 않죠. 결론부터 말씀을드리자면 음치는 모두 치유가 가능하고

또 조금만 잡아준다면 금방 고민을 해결될 수 있습니다.

음치가 왜 음치일까요? 바로 음정을 맞추지 못하기에 이같은 말이 나온건데요.

대부분 90%의 사람이 본인의 음역대보다 높은 노래를 선정하고 부른다는것입니다.

그럼 당연히 음정은 맞지 않을 뿐더러 힘들다보니 노래에 흥미가 생기질 않죠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 맞는 노래를 찾아야 합니다.

쉽게말해 음치가 부르기 좋은 노래 말이죠 그럼 어떻게 노래를 결정해야 할까요?

내가 아는 가수들중에 저음 위주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의 노래를 먼저 선정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내가 정말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너무 어렵지 않은 선의 노래에서는 허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다음 결정한 노래를 충분히 듣고, 충분히 연습을해줘야하는데요.

기본적인 호흡과 발성법을 익혀두면 음치에서 벗어나기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musicvocal.tistory.com/20

음치가 부르기 좋은 노래 중에서 대표적으로는 애국가가 있는데요.

발성연습하기에 매우 적절하고 또 노래를 처음 배울때 발성연습하기에는 애국가만한게 없죠

무엇보다도 음치일 경우 노래 연습하는데에 있어 음정이 맞지 않아 어려움이 있는데요

연습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노래를 부를때에 무반주로 연습을하는것이 좋습니다. 반주가 나오고 반주에 따라

노래를 연습하게되면 집중해야할곳이 많기 때문에 모든것이 흐트러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무반주로 노래연습을하는것이 좋습니다.

TIP: 노래의 원음으로 부르지 않아도 되고 내가 편안한 음역대에서 시작해보도록 하세요

또한 음감을 키우기 위해선 악기를 익히는것이 좋은데요. 악기를 배우는것이 부담스럽다면

핸드폰으로 해결도 가능한데요. 악기어플을 쉽게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핸드폰에 설치후에

피아노 건반 도,레,미,파,솔,라,시,도 를 한번씩 쳐보고 이게 무슨 음인지 생각을 하셔서 맞춰보세요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연습한다면 한달정도만 지나도 몰라볼 정도의 음감이 발달되어 있을거에요

대부분 음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연습방법을 알면 혼자서도 쉽게 음치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그럼 10%의 음치는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요? 그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드리자면, 음치가 부르기 좋은 노래 를 선정해서 연습하고,

또 그로인해 실력이 조금씩 늘고있는것이 보인다면 이젠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한 노래를 연습해서

지금보다 더 좋은 실력을 키우시길 바랄게요. 필요한 발성법과 소리내는법 그리고 공명에 대해서

쉽게 제 블로그에 포스팅해드리고 있으니, 많이 찾아와주시길 바랍니다.

어떠세요? 음치가 부르기 좋은 노래 어떻게 선정해야하고 어떻게 연습해야하는지 아셨죠?

예전 제 학생중에서도 음정을 아예 맞추질 못했던 학생이 있었고 그로인해 노래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해서

자신감이 하락되어있는 친구가 있었는데요. 꾸준한 연습과 수업을 잘 따라와준덕분에 지금은

본인이 원하는 대학까지 진학하고 자신감도 되찾고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조금만 노력하고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내가 지금 가진 문제를 금방 해결할 수 있을거에요

충분한 도움이 되었을거라 생각하면서 오늘의 포스팅 마치도록하겠습니다.

혹여나 궁금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아래에 제 메일주소가 있으니 메일로 보내주시길 바랄게요

그럼 안녕~!

minwoo982@naver.com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잘 부르고 싶어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보컬 레슨 을 통해서 내 노래실력을 어디까지 성장시킬 수 있고

정말로 효과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간단한 제 소개를 해드리자면 10여년 경력의 보컬트레이너 이고

많은 학생들을 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 경험에 의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집중하시고 지금 시작할게요!

저에게 처음 온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중에 하나가

보컬 레슨 을 받으면 고음을 할 수 있을까요? or 실력이 단기간에 늘 수 있을까요?

or 제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바로 부를 수 있을까요? 등등 여러가지 질문을 받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질문이 "단기간" 에 모든걸 해결하려는 질문이 많은데요

물론! 단기간에 만드는것이 불가능한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나의 소리를

정확하게 알고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항상 따라오는데요

그렇기에 꾸준하게 시간과 여유를 좀 갖고 보컬 레슨 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고음을 바로 낼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는 바로 낼 수 있게

만들어 드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고음의 소리는 아닐겁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보컬 레슨 을 통해서 내가 배우고자 하는 길을 트레이너가

인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도착지에 골인하고싶어서 차를 태워서

보내주면 백이면 백명 모두 신기해하기는 하지만, 원하는 답을 얻은것 처럼

속이 시원하진 않습니다. 물론 고음만을 원하기에 고음만을 알려줬기에 

뭔가 허전한 소리가 나올수밖에 없죠 왜일까요? 간단합니다.

바로 아무것도 시도해보지도 않고 도착지에만 골인했기 때문인데요

보컬 레슨 을 진행하는 트레이너는 학생에 수준에 맞는 속도와 방향으로 수업을 짜고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지점까지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학생이 트레이너를 믿고 수업을 따라와준다면 기초부터 탄탄하고

본인이 원하는 실력까지 금방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게 있더라도

기간을 좀 두고 꾸준하게 연습을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팩트는 보컬 레슨 을 받는다고해서 하루아침에 프로처럼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되는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나의 노력과 경험 그리고 잘못된 길을 바로잡아주는 트레이너

이렇게 삼박자가 맞아야 내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보컬 커리큘럼자체가 굉장히 체계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배우는데에 있어서

예전보다 훨씬 이해하기도 받아들이기도 쉬워졌는데요.

지금은 인터넷 영상들만 조금 찾아보더라도 관련 영상이 많이 나와서 접하기가 쉽지만,

초보자들이 할 수 있는 단계들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보컬을 배우는 학생이라면 겁먹지말고 가까운 학원이나 개인레슨을 진행하고있는

트레이너에게 찾아가서 내가 원하고자 하는 부분을 말해보는것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수 있겠네요

무엇보다도 보컬 레슨 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여러분류로 나뉩니다.

취미로 배우고 싶은 학생, 기획사 오디션에 합격해서 연습생 혹은 가수가 되고싶은 학생

마지막으로 내 진로를 생각해서 대학을 가겠다고 다짐하는 입시생 등 여러 학생들이 있습니다.

보컬 레슨 을 진행하고있는 모든 트레이너들은 본인들의 학생에 대한 자부심들이 있기 때문에

학생이 원하는 대학, 꿈, 방향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주고 그 위치로 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컬 레슨 을 받으면서 노래를 잘 못하기 때문에 부끄러워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은데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기에 배우려고 방문을 한것이기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간혹가다 긴장을 너무 많이해서 트레이너앞에서 노래를 부를때면 실수도 많이하고

본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노래는 마음을 평안하게 한 후 불러야

내가 연습한 내 본 실력을 뽐낼수가 있기때문에 트레이너 앞에서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어떠신가요? 보컬 레슨 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이되고 효과가 있는지 확실히 아셨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단하게 학생들의 고민들과 생각들을 QnA 방식으로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다음에는 좀 더 궁금해하는 질문들과 답으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중요한 일로 누군가와 만났을 때 처음에는 눈을 마주치고 두번째는 인사를 하게되죠

그렇게 헤어지기까지 서로의 목소리를 계속 듣게 되는데, 이때 목소리의 힘이 없고

목소리가 듣기 싫고 목소리가 그사람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목소리는 상대의 이미지또한 좌지우지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든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데요. 내가 처한 어떠한 이유때문에 목소리 좋아지는법 을 알고싶다면 포스팅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해볼게요

먼저 목소리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알고있으면 좋은데요

목소리가 나오게 되는 원리는 호흡의 의해 호흡이 성대를 지나 진동이 되면서

혀로 발음을 만들어 상대방에게 나의 말을 전달하는 원리인데요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른 이유는 성대의 모양새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이렇습니다. 성악을 전공하시는 분들의 목소리 들어보셨나요?

어떠세요? 일반인이 들었을때는 모두 같은소리로 들립니다. 

그 이유는 성악을 하시는 분들은 소리를 낼 수 있는 몸안의 모든 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다른 소리이지만 일반인들이 들었을때는 모두 같은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어렵게 연습하는 목소리 좋아지는법 을 찾는것이 아니겠죠!?

그럼 어떻게 쉽게 목소리가 좋아질 수 있는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지금 바로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목소리가 좋아지려면 충분한 수분섭취와 충분한 휴식입니다.

물과 휴식은 목소리 건강에 뗄레야 뗄 수 없는 운명같은데요.

충분하게 물을 자주 섭취해주면, 목이 건조해질 일이 없기 때문에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TIP: 커피 혹은 차 같은 경우는 수분을 섭취하는것이 아닌, 수분을 배출하는것이기 때문에

자제 하시고 따뜻한 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목소리 좋아지는법 은 스트레칭인데요. 

목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 해줌으로써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들 까지

풀어주어야 좋은데요. 목 스트레칭은 목젖을 잡고 위 아래 좌 우 방향으로

풀어주면 되고 고개를 옆으로 돌렸을 때 툭 튀어나오는 뼈를 기준으로

잡아당기듯이 쥐어짜주면 됩니다.

또 양쪽 쇠골 정중앙에 움푹 파인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꾹 눌러주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참고해야할 점은 움푹 들어간곳을 눌렀을 때

기침이 나올 수 있으니 깜짝 놀라지 마세요 ^^

무엇보다도 자다 일어났을 때 혹은 스트레칭과 충분한 물을 섭취하였는데도

목소리가 잠겨있는것 같으면, 바로 목소리를 내는것이 아니고 조그만한 소리로

목을 풀어주는것이 좋은데요.

립트립이라고해서 입술에 바람을 불어 떨리도록 하는것도 좋고

본인이 낼 수 있는 편안한 음정으로 "음" 이라는 한 발음으로 10분정도 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말을 할때에 혀의 위치 그리고 공명을 활용해서 목소리가 나온다면 내가 목소리를

조그맣게 내도, 공명을 통해 소리가 울림으로써 목소리가 확성되기 때문에

조그만한 힘으로 오래 좋은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발음에 대해서

포스팅을 작성할 예정이고, 복식호흡 관련 포스팅은 예전에 업로드 해놓은것이 있으니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https://musicvocal.tistory.com/16

마지막으로 감기 혹은 다른 질병으로인해 목소리 상태가 좋지 않을경우에는

의학의 도움을 필히 받아야합니다. 대부분 괜찮겠지 하며 그냥 넘기는경우가 많은데요

목은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편도가 쉽게 부어서 몸의 열을 올릴 수도있고

혹은 호흡을 하는데에 있어서 굉장히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또 안좋은 상태에서 성대결절까지 걸려버린다면 목소리가 듣기싫은 쇳소리가 나오는경우나

더 심해지면 발성장애까지 올수도 있으니 평소에 관리 잘 하고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셔서 곧바로 치료를 해야합니다!!

자 오늘의 포스팅 목소리 좋아지는법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목소리는 제2의 관상이라 불리울 정도로 매우 중요한데요

나에게 맞는 목소리를 찾는다는것이 어쩌면 매우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관심갖고 관리해준다면,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멋진 목소리로 상대방의 귀를 즐겁게 해줄 수 있을거에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즐거운 주말에 애인과 즐거운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떠난곳은 바로

서울 근교에 있는 임진각 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알고있고 서울이나 

서울 근교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을 찾아서 방문을 해보셨을텐데요 

만약 한번도 가보질 않았다하더라도 지금부터 저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 되니깐 걱정하지 말아주시고 가본 분들이라도 내가 갔을때보다

바뀐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며 포스팅 재밌게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랄게요^^

그럼 저와 함께 파주로 떠나볼까요?

정말 오랜만에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을 방문했는데요

간단에 와서 그런가요? 제가 알고있던 주차장이 아니어서 순간 당황했는데요

맞게 도착한거겠죠? 세차를 어제 했는데.. 흙위에 주차라니.. 어떡하니..

그래도 여자친구와 즐거운 데이트를 하기위해 세차에 대한 생각을 떨쳐내고

행사장이라고 적혀있는 방향으로 출발하는데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정문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당황했지만 조금 더 들어가보니 

놀러온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원래 사람많은곳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 넓은 들판에는 많은 사람들이 뛰어놀아야 배경이 좋은거 아니겠어요?

지나가다 보니깐 대부분 텐트를 치고 편안하게 쉬던데 저도 조만간 돗자리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하나씩 사야겠단 생각을 해버린거 있죠! 조만간 멋진걸로 가져가서 여자친구와

힐링을 즐기러 다시 한번 와야겠더라구요

어쨌거나! 그렇게 걷던 와중에 눈의띄는게 하나 있더라구요!

바로 평화 놀이공원!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역시 파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에 까지 소개되는곳!

그래서 여자친구와 기구좀 타볼까 하다가 여자친구가 은근히 겁이 많아서

그냥 주위만 둘러보고 아쉬운 마음으로 나왔네요 ㅎㅎ 

나오자마자 휴게소가 있었는데요 사람이 무진장 많더라구요

줄도 대부분 가게가 길게 늘어서있고 대기줄이 없어도 벌써부터

가게 안은 북적북적 거리더라구요 하지만 저희같은 경우는 밥을 먹고 

온터라 유혹을 쉽게 뿌리칠 수 있었고 바로 통일전망대로 올라갔는데요

이쪽을 좀 더 발전시키려고 그러나 공사를 하는곳이 많더라구요

나중에 완공이 된다면 여자친구와 또다시 놀러와야겠네요

이렇게 통일전망대 쪽으로 올라오시면 게시판이 있는데 파주 가볼만한곳 은 모두 정리해서 

소개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서울근교 혹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은 사진을

참고하셔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파주에 놀러오심이 어떠신가요?^^

어쨌거나 오늘은 임진각에 왔으니 여기에만 집중해서 즐겨보도록 해요

그렇게 통일전망대 건물앞까지 벌써 걸어왔는데요

날씨가 갑자기 우중충 해져서 비오는게 아닌가 걱정했지만 다행히 집에 갈때까지 한방울도 

안내렸답니다~ 휴

어쨌거나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계단으로 오르던 중에 2F 에 식당이 있었는데요

보니깐 유명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간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게 문앞에 연예인들 싸인이 딱!! 하지만 이것또한 이겨내리라!

밥을 먹었기 때문에 울먹이면서 뒤도 안돌아보고 옥상으로 올라갔어요ㅠㅠ

올라와보니 탁트여있어서 가슴에 쌓여있던 응어리가 훅 내려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저~~기가 바로 북한이랍니다.

신기한것이 손을 뻗으면 닿을것 같지만 닿지가 않네요.. 가까우면서도 너무 먼 북한..

멀리 볼 수 있는 망원경이 비치되어 있었지만 오백원이 없어서 보질 못했어요

젠장!! 나중엔 꼭 챙겨서 보고 말겠어!

어쨌거나 통일이 된다면 어려운 부분도 많을테지만 좋은 부분이 더 많지 않을까요?

그렇게 통일전망대에서의 구경을 끝으로 저기 아래에 보니 기찻길이 보이길래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통일전망대에서 내려오면 바로 이런 비석?이 있는데 안내글을 읽어보다가

가슴한쪽이 뭉클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임진각에 오시면 한번쯤 내용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아무튼! 바로 지나서 옆에 기찻길을 따라가봤는데요

보시면 기차가 한대 세워져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기차 겉면에 

구멍들이 송송 나있는데 이것이 총알자국이라고 하더라구요

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하게 묻어있는 기차라그런지 너무 신기했어요

또 이 기차는 개성에서 서울까지 운행을 하던 기차였나봐요

무엇보다도 마지막 사진에 나무는 전쟁이 끝난뒤 기차가 방치되어있을때

기차 안에 저 나무가 자랐다고 하네요 신기하지 않나요??

어쨌든 그렇게 기차를 둘러보던 와중에 뒤쪽에 보니 민간인 통제구역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개방되어있는곳!

바로 임진강 독개다리 입니다. 

티켓을 구매해야 입장이 가능하기때문에 바로 샀습니다!

보니깐 티켓은 왼쪽에 안내원분께 오른쪽엔 무인기로 뽑을 수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혼잡하지 않은곳에 가셔서 자유롭게 입장권을 받으시면 될거에요

그렇게 득개다리 초입을 지날때 기차안이 묘사되어 있더라구요

디테일하게도 위에 짐칸에는 짐까지 있어서 더욱 실감났고 창문에는

기차가 움직이는것 같은 영상효과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렇게 짧은 기차안을

둘러보고 나와보니 임진강 독개다리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북한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다는 들뜬 생각으로 도착을 했는데요

우와 통일전망대 위에서 보는것보다 더 가까운데서 보니깐 신기하더라구요

또 저 다리를 보시면 총알자국이 선명하게 나있는게 보이는데요

6.25 전쟁때의 총알자국이라고 하니 역사가 있는 다리임은 분명합니다!

확실히 기차도 그렇고 다리도 그렇고 분단선 근처에있다보니 

이런 것들이 매우 많은데요 그렇게 독개다리를 구경하고 바로 나와서

지하벙커까지 구경을 했답니다.

TIP: 임진강 독개다리 티켓 구.입시에 지하벙커까지 추가해서 한번에 둘러보세요!

지하벙커 내려가는 입구에 바로 지뢰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데요

괜히 밟으면 안될것 같아서 피해가는 센스! 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지하벙커가 작아서 금방 훅 구경하고 바로 출구가 보이길래

나왔는데요 크게 구경할건 없지만 그래도 안보는것보단 나으니 독개다리와 함께 구경하세용

지하벙커에 나오자마자 헌병이 저희를 딱 가로막더라구요!

옆에는 다리가 하나 있고, 그래서 멋있게 지나쳤습니다! ㅎㅎ 

그렇게 다리위를 걷던 와중에 밑에를 보니깐 굉장히 깨끗한 호수가 있더라구요

너무 깨끗해서 바닥까지 훤히 보이길래 물고기도 있나 해서 뚫어지게 쳐다봤는데

제 눈에는 안보이는건지 아니면 살고있지 않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물 하나는 엄청 깨끗하답니다. 보니깐 아래에도 내려갈 수 있어서 둘러보다가

지친 몸 조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겠더라구요

그렇게 통일전망대쪽은 모두 둘러보고 이젠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보니깐 정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곳이 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함께 재밌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겠더라구요

보니깐 많은 사람들이 평화누리공원에서 연을 많이 날리더라구요

저는 어디서 사야될지 몰라서 연을 날리진 못했지만 아이들이고 어른이고

연을 날리는 모습이 어른 아이 할것없어 매우 순수해보이더라구요^^

또 실을 다 풀어서 제일 높이 올라간 연이 있었는데 다시내릴려고

실을 한참이나 감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주변에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가족이랑 와도 좋고, 연인이랑 함께여도 좋은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입니다.

또 여기가 굉장히 유명해진 배경이 바로 이 바람개비 때문인데요 이색적이고 너무 예쁜 바람개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곳인데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쁘긴 예쁘지만, 엄청 넓은 공원을 봤을때

조금 초라해 보일수 있기 때문에 처음 놀러가시는 분들이라면 실망을 쬐끔? 할수도 있어요

이렇게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에서의 데이트를 즐겨봤는데요

역시 파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에 나올만 한 장소인것 같아요

볼거리고 매우 많고, 가슴 뻥 뚫릴정도의 드넓은 공간은 정말 힐링하기 딱 적합한

장소이더라구요 ^^

어떠신가요? 오늘 저와 함께 간접적인 데이트를 해본 소감이?

다음번에도 사랑하는 애인과 좋은곳 돌아다니면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장소 많이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그럼 포스팅은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당~

간단하게 몇가지만 교정하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요

과연 어떤것을 고쳐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아서 노래 잘하는 비법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여러분들이 가장먼저 고쳐야할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노래를 부를때에 자세인데요

대부분은 내가 평상시에 활동하는자세, 익숙한 자세의 상태로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요

처음엔 조금 불편하더라도, 거울보고 올바른 자세를 잡고 연습을 해야합니다.

물론 자세가 좋으면 상관없다지만 일부 사람들은 자세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자세를 먼저 교정한 후 노래나 발성 연습을 하는것이 매우 좋죠

( 자세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도 소리를 낼 때 매우 편안하게 나옵니다 )

이제 자세가 만들어졌다면 노래 잘하는 비법 다음으로는 호흡 연습입니다.

즉 복식호흡(횡격막 호흡) 인데요. 여러분들은 노래를 잘한다와 잘하지 못한다의

기준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전문적으로 배우고있는 학생이 아니라 일반인

기준에서는 아마 "고음"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예상하는데요

이 복식호흡은 전체적인 소리에 대해 좋아지게 할 뿐만아니라 특히 고음에서는

가장 필요한 호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복식호흡을 통해서

내 몸속에 압력이 생성되고, 그 압력으로 고음을 보다 편안하게 올릴 수 있게

도와주기때문에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 사람이라면 정말 중요한것이 바로 복식호흡입니다.

그렇다고 호흡만 연습한다고 해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것은 아니에요!

정확하게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니깐 꼭 기억해주시길 바래요

자 이제 호흡연습을 꾸준하게 해서 편안하게 복식호흡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면

노래 잘하는 비법 그 다음은 바로 소리를 사용하는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관악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쉽게 표현하자면 단소와 같은 바람을

불어서 소리가 나오는 악기라 할 수 있는데요

아마 어렸을때에 다들 한번쯤은 단소를 불어보시지 않았나요?

단소를 불때에 호흡을 어떻게 불었는지 기억하시나요?

네 맞습니다. 바람이 들어가는 구멍에다가 호흡을 집중해서 일정하게 호흡을 불었죠

이렇게 호흡을 한곳에 집중해서 부는것과 우리가 목소리를 내서 노래를 부르는 방법이 같습니다.

단소의 아름다운 소리를 내려면 절대로 쎄게 불어서는 소리가 나오지 않죠?

노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소리를 낼 때 특히 중고음부터 고음으로 올라갈때에

소리가 커지면서 앞으로 내지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요. 이럴경우 잠깐 고음이 나올 수는 있으나

음이탈이 잦아지고, 목이 아프면서 한곡을 완창하는데에 성대에 무리가 올 수 있는데요

쉽게말해서 단소의 소리를 낼 때 처럼 적당한 호흡의 량으로 일정하게

그리고 한곳에 모아지도록해야 소리가 아름답게 나오는것과 같이 노래를 할때에도

호흡을 마시고 뱉을 때 적당한 호흡의 량과 크기 그리고 한곳을 바라보고 멀리 간다는 생각으로

불러야 아름다운 목소리가 완성이 되는데요

물론 매우 추상적인 얘기여서 이해를 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이해를 잘 하지 못하였더라도 생각만 한번 해보세요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하면서 말이죠

되게 신기한것은 내가 생각하는만큼 몸은 반응을하고

움직여주기 때문에 생각의 힘을 키우는것또한 노래 잘하는 비법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는 자신만의 개성을 찾는것이 노래를 잘부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어떤 가수의 노랫소리가 들려올때 그 사람의 목소리만으로도 어떤 가수인지 한번에

맞출 수 있다면 그 가수는 정말 성공한 가수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자신만의 목소리의 개성을 잘 살려서 대중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트랜드는 자신만의 색깔 그리고 개성을 보여주는 시대이기 때문에 

교과서적인 발성과 소리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만 연습을하고 오로지 개성에

집중을해서 트레이닝을 많이 하고있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노래할때에 목소리를 싫어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 소리 또한 자신만의 개성있는 소리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접근을 해야지만

노래를 잘 부를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인다면, 나의 개성은 나의 장점이기에 그 어떤 악기소리보다

매우 아름답게 소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럼 노래 잘하는 비법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무리 하며 다음번 포스팅 또한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안녕~!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시간적인 여유 그리고 내가 하고자 하는 취미 등 여가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줄이며 사는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영향이 있는데요

그중에 취미로라도 노래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사람들은 누구나가 다 노래를

잘 부르고 싶어 하기 때문에 보컬트레이닝 효과 의 관해 매우 궁금해 하실텐데요

수업을 받으면 과연 나의 노래 실력이 늘 수는 있을까요?

궁금하신 내용을 오늘은 QnA 방식으로 제가 학생들에게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 보컬트레이닝 효과 가 바로 나올 수 있나요? 아니면 언제부터 실력이 늘 수 있을까요?

A.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정확하게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마다 수업을 받아드리고 이해하는데에 있어서 각각 다르기 때문에 눈에 띄게 실력이

늘고있는지는 정확하게 말을 할수가 없는데요.

평균적으로는 대략2달 이후부터는 본인또한 실력이 향상되고 있음이 느낄수가 있고

어떤 학생들은 한번 수업만으로도 모든게 바뀌는 학생들또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실력을 보컬트레이너에게 확인받고, 나의 단점을 보안하고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수업을 받음으로써 내 실력을 탄탄하게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Q. 수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것인가요?

A. 우선 대부분 학원이나 개인레슨에서 보컬 트레이너를 만나 수업을 진행하게되면,

내 노래실력이 어느정도인지 보여주어야합니다.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체계화된 커리큘럼이 짜여져있고 그걸 토대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다  똑같을수는 없지만 저같은경우는 기본적인 커리큘럼이 있지만, 커리큘럼을 토대로 하지 그대로 따라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이유는 즉 노래를 배우러 온 모든 학생들의 색깔과 실력이 매우 다르고 장점과 단점이 다르며 성향과 개성 또한

다르기 때문에 모두 같은 수업을 한다면 실력이 향상될 수가 없기 때문인데요

개개인에 맞게 단점에 대한 보강 장점에 대한 극대화를 기준으로 새로운 커리큘럼을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보컬트레이닝 효과 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수업을 하고 있고

대부분의 보컬트레이너 또한 그러고 있을겁니다.

(모든 학원과 트레이너가 저처럼 하지 않을 수는 있기 때문에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Q. 입시가 아니고 취미인데 그래도 체계적인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A. 다른 보컬 트레이너들을 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취미반에게 체계적인 수업을 하지 않는 곳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 대표적인것은 취미반으로 오시는 학생들 중 일부는 연습을 해오지 않기 때문에

수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가 않고 이것을 끌고가려면 트레이너의 많은 체력이 필요함에 있어, 다른 학생들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취미반 대상으로 체계적인 수업을 하지않는곳도 있습니다.

나는 취미로만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생각을 하고있다면 학원보다는 개인레슨쪽으로 알아보시는것이

좋은데요 개인레슨은 트레이너가 개인적으로 수업을 이끌어가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고

학원과 개인레슨의 장단점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곳을 알아본 후 내가 잘 맞을것 같은곳으로 컨택 하는것이 좋습니다.

Q. 보컬트레이닝 효과 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A. 이것또한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꾸준한 자기만의 연습입니다.

보고 느끼고 익히는것이 제일 도움이 되는데요. 수업을 받고 다음 수업을 준비함에 있어서

꾸준하게 연습을 한다면 수업의 질은 계속 높아지기 때문에 보컬트레이닝 효과를 제대로 보시려면

내가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합니다.

앞전에 질문의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취미반 분들중에는 수업시간만 수업을 받고

그 외적으로 연습을 하나도 하지 않는 학생이 일부가 있어서,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고 

설명을 드렸는데요. 이런게 계속 반복된다면 실력이 늘지 않는 내 자신에게 실망해서 노래를 배우는것에 대해

질릴수가 있고 트레이너 또한 수업의 대한 진전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업의 질은 낮아질수가 있는데요

이런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서로에 대해 이해와 교감을 하고 트레이너와 학생은 서로 맡은 바를 열심히 한다면

원하고자 하는 방향까지 보컬트레이닝 효과 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자 어떠신가요? 오늘의 포스팅은 QnA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을까요? 이 외에도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방명록이나 댓글에 질문을 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번에도 좋은 내용의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안녕~

목소리를 사용할 때 목에 힘이 들어가는 부분들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특히나 노래를 부를때나 발성연습을 할 때 어떻게 목에 힘빼는법 을 적용을 할지

저음은 그나마 괜찮은것 같은데 중고음 부터 즉 음정이 점차 높아질수록 

똑같이 목에 핏줄이 세워지고 힘이들어가다보니 목이 아프다거나 금방 쉰다거나

혹은 노래에 무리가와서 노래한곡을 완창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목에 힘은 절대 빼는것이 아닙니다.

일단 왜 그런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정확하게 목에 힘빼는법 을 알 수 있는지

지금 바로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노래를 부를 때 혹은 발성연습을 할 때 음정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목에 힘이들어가는 경우 입니다. 

하지만 제가 목에 들어가는 힘은 절대 빼는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정확한 내용은 소리를 낼 때 불필요한 힘들은 모두 빼야하지만, 성대라는 녀석은

긴장을 하고 있어야하고 힘을 주고 있어야 하는것이 맞기 때문인데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목에 힘을 빼려고 성대까지 힘을 풀어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들이 비일비재 하더라구요

목에 힘빼는법 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제가 지금 친절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할게요!

포스팅을 읽으면서 천천히 한번 따라해보시길 바랄게요

목에 불필요한 힘을 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첫번째 목에 들어가는 힘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우선! 편안한 소리부터 내보도록 할게요 대신에 발음은 "아" 가 아닌 "오" 라는 발음으로 말이죠

그리고 소리는 앞으로 내지말고 즉 열린 소리가 나서는 안됩니다.

뭔가 답답한 느낌의 "오", 입 안에서 맴돌고 있는 상태로 발음 내셔야하는데요

처음에는 내가 편안한 음역대로 시작을 해보세요 그다음은 호흡량을 똑같이 처음 냈던 상태 그대로

천천히 음정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음정이 높아지면서 점차 목이 조여지실텐데 처음 음정을 낼때부터 고개를

좌 , 우 로 돌리시면서 소리를 내야하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시선은 좌측 어깨 우측 어깨 그리고 속도는 매우 천천히 해야하는데요

속도를 빠르게 하다보면 머리가 어지러울수도 있고 집중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스무스하고 천천히 고개를 돌리면서 음정을 높이세요

만약에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좌우로 돌리고 있는 고개가 멈춘다면 그 부분부터

목에 힘이 들어가는 부분인데요. 머리가 멈추지 않게 천천히 조금씩 높여가면서

연습을 해야합니다. 

TIP: 소리의 크기는 항상 작게 내야한다 (저음이던 고음이던지간에)

목에 힘빼는법 두번째는 첫번째와 병행을 하면 매우 효과적인데요

똑같이 "오" 라는 발음으로 30초 이상 소리를 끌어야 하는 연습입니다.

이 연습이 왜 중요하냐면, 성대를 성장시키는데 무리하지 않을 뿐더러

자동적인 호흡연습과, 소리의 길을 안착시켜주는 연습이 되는데요

예전 포스팅글에서 노래를 잘하려면 40~50초 정도 끌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던바가 있는데, 이렇게 연습을 하면 발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뿐더러

목소리가 점차 편안해 지는것을 바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은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에게 배우고 있는 학생들 또한 오자마자 트레이닝을 시키는것이 

30초까지 끄는것을 먼저 시키고 노래를 가르칩니다.

이렇게 두가지 목에 힘빼는법 을 한번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많은 방법이 있지만 그런 방법들은 혼자하는것보단 직접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기에

포스팅으로는 한계가 있어 가장 간단한 방법들만 말씀드렸습니다.

노래를 부를때 항상 목에 힘이들어가서 불편하셨죠? 말을 많이 할때에도 목이 아파서

힘들었죠? 오늘 제가 말씀드린 방법을 충분히 하신다음 소리를 낼때 똑같이 적용시킨다면

목에 무리가 가는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 해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이 연습은 성대접지를 할 수 있으면 더 좋기 때문에 아래 성대접지 하는 방법

에 대해서 링크를 걸어드릴테니 들어가셔서 같이 병행하면서 연습을 한다면 매우 효과적인

연습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https://musicvocal.tistory.com/25

오늘 목에 힘을 빼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 많이 유익한 포스팅이 되셨나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을 토대로 간단하고 쉽게 포스팅해드릴테니 

관심있게 봐주시고, 많이 찾아와서 정보 얻어가시길 바랄게요

그럼 목에 힘빼는법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