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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대화를 할 대 목소리 갈라짐 이 계속 된다면 말하는 나도 싫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껄끄러울거에요

항상 제가 하는 말이지만 목소리는 두번째 관상이라고 할정도로 그 사람의 이미지에 영향을 많이 주는데요

특히나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더더욱 중요하게 생각할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렇다면 오늘 

목소리가 왜 갈라지고 어떻게해야 목소리를 관리하면서 좋아질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테니깐 집중해서 읽고

실천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목소리 갈라짐 은 처음 한번 관리가 잘 안되어서 안좋아지게되면 계속 안좋아질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자고 일어날때부터 다시 자기까지 일어나있는 시간동안은 어쩔 수 없이 말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목소리관리를 말을 안하고 해야할까요? 그건 또 아닙니다. 말하는 방법 그리고 발성을 조금만 바꿔준다면

금방 좋아질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내가 평소에 어떻게 말을 하고있는지 체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호흡을 많이 뱉는가, 소리를 먹는가, 소리를 크게 내는가 등등이 있는데요 

 

첫번째로 호흡을 많이 뱉으면서 말을 하는 사람일 경우에는 당연히 호흡을 많이 뱉지 말아야하는데요. 호흡을 많이 뱉으면 후두를 지나면서 자꾸 건조하게 만드는데 이때 수분을 평소에 충분하게 섭취하지 않는다면 금방 쉬고 목소리 갈라짐 의 원인이 되는데요. 호흡을 많이 뱉지않으려면 일단 호흡을 모아주는 연습을 하고 덜 뱉는 연습을 해야하는데요

준비물이 있습니다. 일단 종이컵을 찾아서 종이컵을 입 가까이 갖다대보시길 바랍니다. 그런 다음에 종이컵 안으로 목소리를 한곳에 집중한다는 생각으로 말을해보는것인데요. 이렇게 해보면 나도모르게 자동적으로 소리가 모아지고 호흡이 모아지게 됩니다. 이 느낌을 충분하게 연습하셨다면, 두번째로는 호흡을 덜 뱉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연습 방법은 허밍으로 연습하는것이 좋은데요. 허밍이란 무엇이냐. "음" 이라는 발음을  계속 내고있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가 콧노래를 부르는것과 같은것인데요 하지만 발음이 좀 다릅니다. 바로 "옴" 이라는 발음으로 연습을 해야하는데요

여기서 주의해야할점은 호흡을 뱉는것이 아닌 먹는다라는 생각으로 옴을 해보시면 입,코,머리 가 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충분하게 연습이 되었다면 말을할때에도 그 진동이 느껴질 수 있도록 연습한다면 목소리를 많이 내도 충분히 컨디션 좋은 목소리로 오랫동안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소리를 먹는 사람들인데요. 소리를 먹는다는것은 혀에 힘이 들어가있는것이고 또 혀에 힘이 들어가있는것은 목에 힘이 들어가있다는것을 뜻합니다. 이게 바로 목소리 갈라짐 의 원인이 되는것인데요 소리를 안먹기 위해서는 목에 힘을 빼는것보다 혀를 유연하게 만드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우선적으로 연습을 해야하는것이 혀를 빼놓고 말을하는 방법인데요 혀를 최대한 밖으로 내민다음 발음이 부정확하더라도 말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많이 불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소리가 앞으로 빠져나온다는 느낌을 받고 그 느낌을 기억하면서 다시 평소에 말하듯이 하면 되는데요 주의해야할점은 혀를 내밀었을때 느낌이 없어지지않도록 말을해야하니깐 꼭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소리를 크게 내는 사람인데요. 당연히 소리를 크게내면 목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목소리 갈라짐 의 큰 원인이 됩니다. 특히나 목소리를 크게 내는 사람들은 말을 많이 하는 직업과 연관이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목소리를 크게 내는 연습보다는 내 몸안의 공명을 이용해서 울림을 만드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울리는 부분은 가슴,목,입 이 세가지 공명을 연습해야하는데요 어떻게보면 발성적인 부분을 연습하는것이기에 좀 더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예전에 포스팅한 내용을 읽어보시고 발성적인 부분을 연습하면서 목소리 관리를 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musicvocal.tistory.com/36

 

노래할때 호흡법 알아보자

호흡의 중요성은 다들 알고있을겁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꼭 필요한것이 호흡인데요. 노래할때에도 호흡이 정말 중요하기때문에 노래할때 호흡법 에 대해서 오늘 알아보는 시간을 갖을건데요 오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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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sicvocal.tistory.com/9

 

발성법 간단하게 하기 위해서는?

안녕하세요 음악 정보공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음정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 집중 할 준비가 되셨나요? 그럼 서론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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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이유 이외의 많은 이유로 목소리 갈라짐 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본인도 모르게 평상시에 내고있을텐데요 대부분 노래할때 필요한 발성과 말을 할때 필요한 발성이 비슷하므로 여러가지 발성법을 보시고 연습해서 목소리 개선하는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도 좋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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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노래를 부를때 흔히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바로 고음인데요. 

한곡을 완창하기도 힘들고, 또 고음 부분에서는 올라가지않아 매우 힘들어한다면 여러분은 지금 바로 고음 올라가는법 을 알아야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고음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오늘 포스팅으로 간단하고 정확하게 알려드릴테니깐

집중해서 읽어주시길 바랄게요!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앞서 말씀드린 이유보다 고음을 내고싶어하는 더 많은 이유 그리고 다양한 이유들이 있을텐데요

첫번째로는 노래를 부를때 흔히들 삑사리 그러니깐 음이탈이 많이 나기때문에 고음을 내고싶다.

두번째로는 일어서서 부르지 않고 편안하게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

세번째로는 어느정도 노래를 부르다보면 특히나 고음부분에서 목이 굉장히 아프다.

네번째로는 내가 느끼기에 혹은 남이 느끼기에도 소리가 먹어들어가는것 같아서 신경이 거슬린다.

다섯번째로는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봤을때 가성으로 고음을 만들어서 불러야한다던데 가성으로 아무리해도

고음이 나오질 않는다.

 

그렇다면 고음 올라가는법 을 간단하게 QnA 형식으로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번째 질문으로 음이탈이 많이 나는경우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우선적으로 음이탈이 자주나는 이유는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있기 때문입니다. 노래를 부를때에 소리는 항상 유연해야 하는데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있다는것은 소리가 유연하지않고 딱딱해는데요. 이러한 상태에서 어느정도의 고음까지는 올라갈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의 고음에서는 음이탈이 자주나게됩니다. 또 음이탈이 한두번 나게되면 그후부터는 자주 나게되기도 하죠. 다시말해 소리가 꺾이는것이 음이탈이 나는 소리인데요. 물건으로 예를들자면, 긴 막대기가 있습니다.

딱딱한 막대기와 유연한 막대기가있죠. 만약 내가 힘으로 두 막대기를 모두 부러뜨리려고 한다면 어느것이 먼저 부러질까요? 당연히 딱딱한 막대기가 쉽게 부러지겠죠? 소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힘으로 노래를 부른다면 쉽게 부러지기 마련이니깐 소리를 유연하게 만드는 연습이 먼저 이루어져야 고음 올라가는법 의 포인트를 잡을 수 있습니다.

 

두번때로는 앉아서 편안하게 노래를 하고싶은 분들인데요

결론부터 말을하자면 원래 일어서서 노래를 부르는것보다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것이 더 잘 되야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노래방을 갔을때 흔히들 고음이 나오는 노래같은경우에는 항상 꼭 일어나는 버릇들이 있죠?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원래는 앉아서 불러야 고음이 더 잘되는거 아무도 모르셨죠?

그 이유는 호흡에 있는데요 우리가 노래를 부를때에 호흡의 압력을가지고 고음을 올리게되는데 쉽게말해 일어서서 부르게 되면 밑에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좀더 힘들게 됩니다. 더 이해하기 쉽게 말을해보자면 앉았을경우 아랫배가 눌리게 되는데 그럼 밑에, 아랫배쪽이 막히게되고 그로인해 압력을 만드는것이 좀 더 수월해지기 때문이에요

물론 트레이닝을 받고서 연습을해야 정확한 느낌을 알 수있기때문에 이같은 부분은 혼자서 해결하기보다는 트레이닝을 받아서 실력향상을 하시는것을 권장드릴게요

 

세번째로는 노래를 어느정도 부르다보면 목이 아픈경우 입니다.

이는 첫번째와 같은 이유인데요. 목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있고, 또 목으로만 부르기때문에 호흡연습을 우선적으로 해야합니다. 아래에 링크를 걸어드릴테니 복식호흡하는것부터 시작해서 발성법,압력,소리내는방법 등등 순차적으로 고음 올라가는법 공부를하면서 실력을 향상시키면 되겠습니다.

https://musicvocal.tistory.com/36?category=851458

 

노래할때 호흡법 알아보자

호흡의 중요성은 다들 알고있을겁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꼭 필요한것이 호흡인데요. 노래할때에도 호흡이 정말 중요하기때문에 노래할때 호흡법 에 대해서 오늘 알아보는 시간을 갖을건데요 오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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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는 소리가 먹어들어가는 현상입니다.

이 부분은 대체적으로 혀에있습니다. 혀 뿌리에 힘이들어가는경우 이같은 현상이 많이 일어나는데요. 혀뿌리라고하면 목젖쪽을 말합니다. 해결방법으로는 우선 혀트립을 통해서 힘을 빼야하고 혀의 위치를 잡아야하는데요. 일단 혀를 쭉 내민다음 소리를 내봐야합니다. 만약 혀를 내밀고 소리가 안나온다면 손으로 잡고 억지로 빼서 소리를 내봐야하는데요 아마 10이면 10명 모두 소리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요. 이같이 연습을 하고 소리의 느낌을 찾았다면 노래할때에 혀의 위치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혀의 위치는 혀 앞쪽이 아랫니에 쪽에 항상 붙어있어야하는데요. 자음발음을 해야할때에는 정확히 발음을 한 후 다시 아랫니쪽으로 혀끝을 가져가는 연습을 하면 문제가 해결이 될거에요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가성을 고음으로 바꿔서 불러보려 아무리 해봐도 되질 않는다.

이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인데, 가장 중요하게 알아야할 부분은 여러분들이 동영상으로만 배웠기 때문이고, 또 포인트를 잘못 짚었기 때문에 아무리 연습을하고 불러봐도 고음이 되질 않는것입니다. 흔히들 가성은 헤드보이스라고 말을 합니다. 분명 맞는말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가성으로는 절대적으로 고음을 낼 수 없습니다 이게 팩트죠

그렇다면 고음 올라가는법 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성대를 얇게만들어서 "진성"으로 불러야합니다.

간단하게나마 글로 알려드릴테니 집중해서 이해되기까지 여러번 읽으시길 바랄게요

우선적으로 첫번째는 소리를 항상 작게 내야합니다. 제가 강조하는것중에 하나인데요 애인 귀에다대고 노래를 부를정도의 크기면 됩니다. 두번째는 엄지손가락을 목젖앞까지 입에다 넣으면 연구개가 자동적으로 올라가는데 그 연구개를 손가락을 넣지 않아도 올라갈 수 있게 연습을 해야합니다. 여기까지 되었다면 소리를 한번 내보세요 그럼 자동적으로 성대는 얇게 만들어져있을겁니다. 그렇게 그 느낌으로 노래에 적용을 시켜서 부른다면 쉽게 고음 올라가는법 의 포인트를 잡을 수 있을겁니다. 

 

자 어떠셨나요? 유익한 내용이셨나요?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은 댓글이나 제 메일을 통해서 질문을 주신다면

답변을 해드리니 많은 질문을 환영합니다. 

어쨌거나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구요 다음에도 좋은 내용으로 포스팅하도록 할테니 많은 기대 해주시길 바랄게요

그럼 다음에 만나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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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여자친구와 강원도 강릉 하슬라아트월드를 다녀왔는데요. 저번 1부에서는 실내를 소개해드렸다면 오늘의 포스팅은 야외를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야외에는 조각공원이 있는데 자연과 함께 어울어져서 매우 멋진 조각들과 바다가 훤히보여 전망이 아주 좋은곳이기도 한데요 많이 기대해주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지금바로 강릉여행 하슬라아트월드 야외 조각공원으로 출발해 보도록 할게요!!

예전에는 그냥 구경할 수 있었던 조각공원인데 지금은 아트월드 매표소에서 표를 끊어야지만 구경할 수 있는곳이 되어버렸는데요. 예전에 방문했던 분들이 지나가다가 들릴경우 당황할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랄게요!

어쨌거나 실내를 충분히 구경한 후 야외로 나와 조각공원 입구까지 왔는데요 표에 있는 바코드를 찍어서 들어가보았습니다.

 

입구로 들어서고 얼마지나지않아서 이렇게 가운데 떡하니 의자가 놓여져 있었는데요 나무들 안에 이렇게 의자와 피아노가 덩그러니 놓여져 있는게 어찌나 분위기가 있던지 또 많은 사람들이 저기 앉아서 사진을 많이 찍어서 저희도 인생샷좀 건져보았어요 :) 여러분들도 한번 멋진 사진 찍어보세요

그렇게 인생샷[?] 을 찍고 안으로 더 들어가보니 카페가 있었는데요. 식사도 같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강릉여행 와서 먹을걸 아직 못먹었다보니, 얼른 자리잡고 식사와 커피를 먹는 여유로운 시간을 좀 가졌보았습니다.

나중에가서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든게 조각공원이 워낙 넓어서 많이 걸어야하기에 많이 먹어두는편이 좋아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 공원을 둘러보러 출발을 했습니다. 근데 저렇게 조그마한 문이 있네요?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데요 길을 걷다보니 아직까지 피어있는 꽃냄새가 향기롭게 저의 코를 즐겁게 해주었는데요 단풍이 든 나무와 아직 단풍이 들지 않은 나무의 조화는 정말 멋있는것 같아요

강릉여행 을 와서 조각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중에서 가끔 꽃을 꺾어가거나 돌을 가져가거나 한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초입부터 부지내에 자생하는 야생화,산나물,돌 등 채취를 금지한다고 쓰여져 있네요

여러분들은 채취하지 마세요^^ 어쨌든! 입구를 들어가서 얼마지나지않아서 이런 새조각을 봤는데요 나무사이로 비쳐지는 햇빛사이로 새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조각공원 길을 가다가 저와 여자친구가 보고 깜짝놀랐던 조각인데요.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저와 여자친구가 생각했던건 좀 음침?무섭? 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살짝 어두워지면 진짜 무서울것 같으니 해가지는 시간에는 얼른 지나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런다음 좀 넓은 공터가 보였는데 저렇게 나무 한그루가 얼마나 멋진지 사진에 아름다운 자태를 다 담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강릉여행 하슬라아트월드 조각공원은 무엇하나 빠짐없이 예술인것 같네요

저 멀리서부터 걸어오는데 몸매 좋은 남성이 윗통을 벗고 있더라구요. 가까이 가보니 조각상이었는데 여자친구가 넋을 놓고 구경을 하는바람에 제가 삐쳐서 몇분동안 말도 안했는데요. 만약 여자친구와 놀러왔다면 눈을가리고 이 지점을 얼른 피하시길 바랄게요. 여자들이 진짜 넋을 놓고 감탄을 금치 못하더라구요 

저도 뭐 조금만 운동하면 지금 저 동상보다 당연히 몸매가 더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내일부터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남자분들은 동의하시죠? ㅎㅎ

 

계속 꼬불꼬불 산길을 어느정도 높이에 올라와서 뒤를 돌아보니 바다와 산의 조화가 어마무시하게 예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와 녹색의 나무들을 보니깐 평소에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뻥 뚫리게 만들어주고 마음의 안정이 오는것 같더라구요 산길은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저렇게 멋진 광경을보니 즐겁게 올라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정상에 도착을 했는데요 넓은 공터와 의자가 5개가 있더라구요 무엇을 의미하는진 저는 잘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의자다 싶어 앉을까 했지만, 뭔가 앉으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쉽지만 가던길을 멈추지 않고 휙 지나갔습니다.

넓은 공터에서 조금 더 올라가다보면 돌박물관이 나오는데요 엄청 큰 바위가 하나가 있었고

밑에는 강아지와 놀고 있는 주인? 이 있었습니다.

돌 박물관을 지나 더 올라가다보면 소똥미술관과 체험학습관이 나오는데요. 

정말 주의해야할점은 진짜 소똥냄새가 엄청 나니깐 냄새에 미감하신 분들은 그냥 지나치기를 권장드립니다.

저 또한 냄새에 조금 예민하기때문에 어떤곳인가 살짝 보고 사진 한장 찍고 금방 나왔는데요.

도대체 소똥으로 무슨 체험을 할까 궁금하긴했지만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강릉여행 까지와서 굳이 이색체험은 하고싶지 않더라구요 :)

진짜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더이상 오를곳이 없이 제일 꼭대기에 도착을 해서 밑을 바라보니 이렇게 멋진 광경이 보이더라구요. 드문드문 단풍이 들어있는 나무와 그렇지 않은 나무의 조화는 아까도 말했다시피 너무 아름다운데요

바다만 봤을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힐링되는 느낌이지 않나요?

위에서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들인데요 중간에 기린도 보이고 벌거벗은 사람도 보이고 또 커플오리와 글러브를 낀 사람도 있네요 :) 강릉여행 을 와서 예술적인 조각상들을 이렇게나 많이 볼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거의다 내려오는 와중에 정원도 있었고 또 그 안에는 소도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원이라 그런지 엄청 큰 벌이 막 날아다녀서 깜짝 놀라 뒷걸음치며 얼른 나왔는데요 ㅋㅋ 꽃이 있다보니 벌들이 많았던것 같네요

자 이제 강릉여행 야외 조각공원의 나가는길입니다. 어떠셨나요? 실내도 너무 넓어서 관람하는데 오래걸렸고

조각공원또한 너무 넓어서 총 관람하는데만 수시간이 걸렸는데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방문을 한다면 충분히 즐길수있고 느낄수있는 너무 좋은 곳입니다. 애인과 혹은 친구들과 아니면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 제가 준비한 강릉여행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며, 다음에도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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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들이로 서울에서 강원도까지 여자친구와 국내 당일치기 여행 정동진 을 다녀왔습니다.

동해바다를 보겠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는데요. 올해초에 해돋이를 보러 강원도를 다녀오고나서 거의 일년만에 떠나는 동해바다였기 때문에 더더욱 설레는 마음이었는데요 여러분들에게 멋진 곳을 소개해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으니, 같이 한번 멋진 바다와 멋진 장소를 함께 감상해보시길 바랄게요 :)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하도록 할게요!^^

 

사람이 많으면 어떡하지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나중에 바다쪽으로 가보니 왜 사람들이 많이 없었는지 이해가 됬습니다. 어쨌거나 국내 당일치기 여행 정동진 을 도착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초입에 유료주차장이 있어서 바로 들어갔지만 안쪽으로 이동하면 무료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귀찮아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안쪽으로 가서 차를 주차하시는게 더 좋을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안으로 들어가면 나올때 차가 많아 귀찮은 일이 생길까봐 그냥 바로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해버렸습니다 :)

 

정동진 하면 레일바이크가 유명하단것쯤은 다들 아실텐데요. 오후 2시쯤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표가 다 매진이 되어있더라구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였지만 다들 레일바이크 표는 끈었나봐요~ 다시생각해보면 아직도 저걸 못탔다는게 아쉽기만 한데요 나중에 다시 방문을 한다면 꼭!! 꼭!! 타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얼른 바다를 보러 자리를 옮겼는데요 입구에 표지판이 있어서 보니 사람이 왜 생각보다 많이 없었는지 알겠더라구요. 보니까 입수금지 라는 표지판이 떡 하니 있었는데요 안전사고로 인해서 통제가 되는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바다에 들어가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어요. 무엇보다도 날씨는 매우 좋았는데 파도도 높았고, 좀 추워서 

그랬는지도 모르겠군요^^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보니 속이 뻥 뚫리기도하고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한번에 날아가는것만 같은데요

여자친구가 모래에 이름을 쓰고싶다길래 나뭇가지 하나 구해서 멋있고 기품있는 글씨로 OO 하트 OO 라고 쓴 뒤

SNS 에 폭풍 업데이트도 했습니다 ㅎㅎㅎ 또 정동진 하면 떠오르는 배가 있죠!? 나중에는 저기도 한번 들려야겠어요

제가 알기론 레스토랑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나중에 여자친구와 분위기 잡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보도록 할게요! ;)

여러분들은 여유롭게 국내 당일치기 여행 정동진 으로 오셨다면 꼭 한번 가보셔서 저에게 어떤지 후기좀 알려주세요!

사진도 충분히 찍고 바다도 충분히 구경하기도해서 주변에 뭐가 있을까 찾던와중에 표지판을 보니

300M 정도만 가면 모래시계 공원이 있다고 하길래 자리를 옮겼는데요 가는 와중에 기차위에 카페같은것이 보이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박물관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구경을 못해가지고 나중에 정말로 시간내서 다시한번 꼭 방문을 해야겠더라구요~ 

어찌저찌 모래사장으로 힘겹게 모래시계공원에 도착을했는데요. 여기 올때 모래를 걸어와서 그런지 벌써부터 체력이..

이놈의 저질체력..ㅎㅎ 여러분들은 옆에 길이 잘 뚫려있으니 멍청하게 모래쪽으로 이동하지마시고 아스팔트도로로 걷는것을 권장드릴게요 ^^ 

모래시계공원에서는 공연을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노래를 하는 사람인지라 많은 공연을 해왔지만 발라드를 주로 부르기 때문에 사람들과 즐겁게 뛰어노는 공연이라기보단, 그냥 조용히 부르는 무대를 많이 했는데요 저렇게 많은 사람들과 재밌게 춤도 추면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너무 보기좋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무대기획할때 신나는 무대를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무엇보다도 공연을 보다가 저도 끌려가서 사람들앞에서 춤을 출뻔했지만 창피하기도하고 쑥스럽기도해서 몰래 쏙 빠져나왔네요 ㅋㅋ

또 옆에를 보니 아까 제가 말한 기차 박물관 입구가 있었는데요 보니깐 표를 끊어야지만 입장이 가능하고 첫칸은 그냥 들어가는걸로 봤는데요 정확한거는 보질 못해서 뭐라고 말씀드릴게 없네요;;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이렇게 멋진 모래시계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

가까이서보니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기도 하고 또 앞에 비석? 을 보니 열두 띠 이야기 라면서 설명이 쓰여져 있었는데요

모래시계를 보니 국내 당일치기 여행 정동진 으로 잘 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저 모래시계는 아마도 1년 기준으로 움직이는것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이제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어서 나가는길에 오리가족들이 헤엄을 치고있길래 귀여워서 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옹기종기 엄마 오리를 따라서 아기오리들이 움직이는데 군기가 바짝 들어있더라구요 ㅎㅎ

 

자 어떠셨어요? 저와 함께한 여행이!? 저는 아쉬웠던게 몇가지가 있었는데 첫번째는 레일바이크를 타지 못했던거, 두번째는 큰 배 안에 있는 레스토랑을 못가본거, 마지막으로 기차안에 있는 박물관을 구경하지 못했던거.. 이렇게 3가지가 되게 아쉽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여유롭게 시간을 내서 모두 둘러보시길 바랄게요~ 나중에 저도 꼭! 다시 다서 포스팅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국내 당일치기 여행 정동진 포스팅은 이만 마무리하도록 하며, 나중에도 좋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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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자라나는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기에 좋은 장소를 소개해드릴까해요!

이번 제가 다녀온곳은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인 하슬라아트월드 라는 곳인데요 여자친구와 같이 떠났던 여행이지만 이곳은 아이들이랑 같이 온 분들도 굉장히 많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예술작품도 많다보니 즐거운시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인것 같더라구요 그럼 지금 바로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이번에 떠난 하슬라아트월드 는 강원도에 위치해있는데요 서울에서는 거리가 조금은 있지만, 강원도 자체에 놀거리 먹거리가 많기 때문에 주말에 여유롭게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일단 거의다 도착할때쯤 네비가 우측으로 빠지라고해서 빠졌는데 입구가아니라 어떤 호텔 주차장이더라구요 길을 착각할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ㅎㅎ

뭐 크게 상관은 없지만.. 어쨌거나 그래도 내려서 입구를 찍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인 하슬라아트월드 건물입니다. 

주말이라그런지 사람도 많고 그래서 주차할곳이 꽉찼지만 운이 좋게도 한자리가 있길래 냉큼 주차를 했는데요

올라오는길에 차량 오가는데에 방해를 받지 않는 곳도 있으니 주차장에 자리가 꽉차있다면 거기에 주차를 해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어쨌거나 도착을했으니 주변을 한번 훑어 보았습니다!

전망이 너무 좋지 않나요? 처음에 들어가서 매표소가 있다고 들었지만 어디로 들어가야할지 몰라서 일단 주변 탐색? 부터 하고 뷰를 즐기며 매표소를 찾았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매표소 방향이 떡! 하니 안내가 되어있더라구요 ㅎㅎ 둘다 못보고 바보같이.. ㅎㅎ

어쨌든 매표소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안내원의 말을 들어보니 야외에 있는 조각공원은 예전에는 그냥 들어가도 됬었지만 지금은 박물관에서 표를 끊어야지만 들어갈 수 있다고하니 예전에 방문하셨던 분들은 착오 없으시길 바랄게요

표를 구매하고 바코드를 찍어 출입문?을 통과한 후 바로 카메라부터 들었는데요 좀이따가도 보시겠지만 처음 들어가자마자 레스토랑이 있어서 그런지 와인병이 무진장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이렇게 모아놓으니 예쁘기도한데요 저도 나중에 와인병 모으는 취미를 한번 가져봐야할 것 같네요 :) 

들어서자마자 좌측에 피노키오랑 조그마한 접시세트들이 놓여져 있었는데요 매우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습니다.

하나 구매하고싶었지만! 충동구매는 좋지 못하니 꾹! 참고 아쉬운 마음을 이끌고 지나쳤는데요.. 그냥 하나 살걸 그랬네요 :)

 

이제 본격적으로 예술작품을 구경하러 돌아다녀보도록 할게요!

보시면 1관부터 5관까지 준비가 되어있는데요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하슬라아트월드 1관에는 생활미술관 , 아트컬렉션 , 스카이갤러리 가 있습니다. 

 

1관쪽으로 방향을 틀면 이렇게 멋진 피아노도 있는데요. 저 앞에 보이는 회색구조물의 정체는 화장실이더라구요 

예술작품이 모여있으니 화장실도 예술적으로 만들었나봅니다 :) 또 좌측에 보시면 엄청 큰 대왕파리가 자리잡고있었는데 가만히 보면 정말 앞발을 비비고 날아갈것만 같은 비주얼이었어요!

앞쪽으로 걸어가면 여자동상이 있는데 옆에 어린친구가 뭘 누르고 있길래 자세히 들여다보니깐 버튼이더라구요

저 버튼을 누르면 들고있는 칼도 움직이고 추도 움직이고 그냥 동상이 막 살아있는것처럼 움직이는데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말씀드린 와인변인데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저걸 가져다 팔아도 얼마야...ㅎㅎㅎ

또한 와인병 맞은편에는 이런 예술작품들이 놓여져 있었는데 제가 나름 예술인이긴 하지만 어떤 작품인지는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죄송해여 어쨌든 다른 작품들도 둘러보기위해 자리를 옮겼는데 처음 1관은 바로옆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거길 지나서 2층으로 올라가야되더라구요!

올라가서 보니 저를 처음 반겨주는녀석이 돼지를 닮은? 녀석이 저를 반겨주었는데요 

이제와서보니 복어인가? 어째 물고기 같기도 하고 참.. ㅎㅎ 

뒤를 돌아보니 이렇게 멋진 작품들이 저희를 기다리고있었는데요 눞혀진 피아노도있고 구름같은것도 있고 굉장히 다양한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또 그중에서 가장 눈에띄는 작품은 바로 저 하마인데요 하마등위에는 의자들이 올려져있었는데 의자가 올라가있어서 무거워서 화가난것인지 그냥 화가나있는것인지 자세히 보면 하마가 좀 화나?있는듯하더라구요

하마 옆에는 이런 작품도 있었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 귀여운? 것같고 또 옆에 조그맣게 눈위를 지나가는 물소가 보이는데 굉장히 디테일해서 또한번 놀랐습니다.

 

그리고 여기선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는데 밖으로 나가보면 바로 앞에 보이는 탁트인 바다가 제 마음을 평안하게 만드는데요 사진을 이리찍어봐도 또 저리찍어봐도 정말 예술적으로 찍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기록하면 

인생샷이 나올정도로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화살표를 따라서 자리를 옮기다보니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하슬라아트월드 2관 현대미술관 출입문이 보였는데요

아래에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가면 됩니다! 또 문구를 보니 피노키오 미술관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터널을 통과하면 된다고 나와있네요! 터널이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2관으로 내려와서 저희를 처음 반기는 작품은 칼을들고있는 한 어린아이였는데 뒤에 보면 거북이가 뒤를따르고 있습니다. 꼭! 거북이들의 왕인것 같군요 "나를 따르라~!!"

 

거북이 왕을 지나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예쁜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꽃들 사이에서 찍는 사진은 역시나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오는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꽃향기가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여기서 여자친구와 한참동안이나 사진을 찍었는데 모두 다 잘나와서 개인 SNS에 폭풍 업로드를 했습니다!

 

그렇게 멋진 사진들을 찍고 아까 입구에 쓰여진것처럼 동굴이 보이는데요 피노키오 박물관으로 가는 바로 그 터널입니다! 화려하고 밝은 조명으로 터널을 밝히고 있었는데 피노키오를 보러 얼른 들어가보자구요!

터널에서 나오면 이렇게 야외로 나오게 되는데요 코가 긴 춤을추는 피노키오가 저희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저 바다경치는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하슬라아트월드 제 3관에 도착을 했는데요 저 동상은 이제와보니 예전에 패트와 매트라는 애니메이션이 생각이 나는군요. 어렸을적 정말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이었는데 ㅎㅎ 뜬금없는 소리지만 최근에 영화로 개봉한다 하더라구요! 서른인 나이지만 동심으로 돌아가서 꼭! 봐야겠어요!

 

 

3관에 들어가보면 저렇게 큰 고래가 중앙에 자리를 잡고있었고, 악어도 있고 또 나무로 된 인형이 천장에 매달려있었는데요 가장 깜짝놀랐던건 저 여자조각상 옆에 손이 있었는데 가까이 가면 움직이는 손이더라구요! 저런 생각을 정말 어떻게 했을까요? 아이들과 같이 오면 이 앞에서 움직이는 손보고 놀랄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또 화살표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천장에 매달려있는 악마? 도 있고 피노키오 조각상도 있었는데요

옆에 버튼을 누르게 되면 천장에 매달려있는 악마가 막 움직이는데 정말 살아있는것처럼 움직이더라구요

어쨌든 신기한 조각들을 지나서 피노키오 박물관 쪽으로 갔습니다! 여기도 계단을 이용해서 아래로 내려가야하는데요

밖에서 봤을때보다 건물이 정말 크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많이 돌아다녔는데 아직까지 끝은 안보이고 또 아래로갔다 위로갔다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정말 많이 움직였었거든요! 

아래로 다 내려와보니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하슬라아트월드 제 4관 문이 보입니다. 

4관에는 마리봇 그리고 피노키오 박물관이 저희를 기다리고있었는데요 바로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들어와보니 아기자기한 피노키오부터 큰 피노키오까지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만화에서 보던 익숙한 피노키오까지 정말 다양한 인형들이 많이 전시되어있었는데요 너무 많은 인형들과 조각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도 즐거워했지만 주변을 둘러보니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도 굉장히 신기해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있더라구요 :)

 

피노키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어느덧 마지막 5관이 보였는데요 여기는 마리오네트 그리고 마리봇이 있더라구요

마리오네트는 줄로 조종하는 인형극을 말한다고 하는데 어원은 작은 성모 마리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또 베니스 사람들이 인형극 소재로 성모 마리아 상을 사용한데서 유래하였다고 하는데요 세스피어 또한 사람을 대신하여 배우로 마리오네트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그럼 한번 인형들을 감상해보실까요?

 

 

큰 인형과 작은인형들 그리고 어린인형과 나이 지극하신 인형들 여러 많은 인형들이 모여있는 마리오네트인데요

동영상에서 나오는 인형들은 가까이 가면 모두 춤을 추더라구요! 심지어 저보다 잘춰서 정말 깜짝놀랐어요 ^^

어떻게 저렇게 잘추지?

어쨌든 모든곳을 둘러보고 나오니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인형들을 만들어보고 또 만든 인형을 가져갈 수 있는듯 하더라구요 

저기에 진열되어 인형들은 기존에 여기서 만든것 같은데 판매도하던데 웬만하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내서 직접 만들고 가져가는것이 좀 더 낫지 않을까란 생각이드네요 :)

귀여운 도라에몽도 있고 겨울왕국의 주인공인 엘사도 있고, 또 방금까지 보고왔던 익숙한 피노키오까지 정말 다양한 인형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하슬라아트월드 모두 둘러보았는데요 어떠신가요? 

지금이라도 당장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2부에서는 야외조각공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텐데요

실내 못지않게 야외또한 기대해도 좋으니 다음 2부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면서 포스팅은 여기까지할게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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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 찾아오고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국내 1박2일 여행 추천 을 할만한 곳인 강원도를 다녀왔는데요

이번 여행은 힐링을 목표로 다녀왔기때문에 주변을 돌아다니진 않고 펜션 안에서만 놀고 먹고 힐링을 하고 왔어요

그럼 어떻게 놀았고 또 경치는 얼마나 좋았는지 같이 떠나볼 준비 되셨나요? 

지금바로 출발해보도록 할게요!

 

서울에서 강원도로 출발을한 후 고속도로에 올라타서 처음 나오는 가평휴게소 입니다. 여행의 묘미중에 하나는 당연히 휴게소를 하나하나 들려서, 주전부리를 사먹어야 또 제맛인건 다들 아시죠? 느낌 아니까~ 어쨌든 가평하면 잣이 유명한데요 가평휴게소하면 잣호두가 그렇게 유명하더라구요 예전에 한번 먹어봤을때 그 맛이 잊혀지지가않아서 다시 찾아가봤는데 역시나 맛이 있는만큼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어서 한 30분 정도 기다렸는데요. 맛만보려고 오천원어치만 사려했는데 줄을 기다린시간이 워낙 길었어서 후회하지않도록 만원어치 사서 여자친구와 한봉지씩 싸우지않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또 곧 점심밥을 먹어야했기에 서둘러 출발을 했는데요

 

그렇게 도착한곳이 바로 춘천 닭갈비 입니다. 국내 1박2일 여행 추천 하면서 먹는것이 빠질수 없는데요 우선 제가 해산물을 좋아하는편이 아니어서 여자친구에게 가는길에 맛있는곳 있으면 중간에 들렸다가 가자해서 찾은곳이 바로 이 닭갈비집인데요. 우선 방송에도 많이 나온듯하고 인터넷에서도 평이 너무 좋아서 기대하면서 들린곳입니다. 오다가 호두과자를 많이 집어먹었는데도 도착하니깐 배가 너무 고팠는데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려고 보니 떡하니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가 자리를 지키도 있었습니다. 사람에게 너무 익숙한나머지 무서워하지않고 배를 내밀고 자고있었는데요 어찌나 귀여운지 만지고 싶었으나 제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동물은 좋아하지만 함부로 만지질 못해 사진으로나마 담았네요^^

 

너무 배가고팠기 때문에 얼른 들어오고 싶었으나 역시 유명한곳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금방 들어와서 바로 닭갈비 2인분을 시켰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시켜서 나왔는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양이 굉장히 작은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먹다보니 제 착각이란걸 알았습니다. 양이 정~~말 넉넉하더라구요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사진을 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 어쨌든 배가고팠던나머지 고기가 익히는 시간도 무진장 안가더라구요 그래도 기다린 끝에 닭갈비가 모두 익고 이젠 식사만이 남았는데 맛이 정말 어떨지 기대가 컷었는데요

역시.. 존맛.. 진짜 제가 먹어본 닭갈비중에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또 김칫국? 이라고하나요? 동치미 라고 하나요? 아무튼 저 국물이 정말 신의한수 입니다. 음식을 맛있게 먹다가 살짝 물릴때쯤에 숟가락으로 국물을 한술 뜨면 와우 개운하게 입맛이 다시 리셋되는 마법의 효과를 봤는데요 진짜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 닭갈비하면 볶음밥이 빠질수가 없겠죠? 하지만 너무 급하게 먹었나 아니면 배가 너무 고팠던걸까요.. 아쉽게도? 볶음밥은 1인분만 시켰는데요 그래도 양이 굉장히 푸짐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렇게 쌈에싸서 한입 들어가면 예전 요리왕비룡 애니메이션을 보신분이라면 띵~! 하는게 옵니다. 

과장이아니고 정말 맛있었어요^^! 어쨌든 1시간 넘게 배부른 점심을 먹고 어느덧 서둘러야하는 시간인데요

국내 1박2일 여행 추천 강원도편에서는 저희가 힐링을 목표로 떠난 여행이었기 때문에 밥을 먹었으면 당연히?! 한숨 푹 자야하기에 얼른 출발을 했습니다!

그렇게해서 도착한곳이 바로 라헨느펜션! 여기로 정한이유는 방에서 바로앞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뷰가 정말 장난아니게 이쁘다는 평이 많아서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처음에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맨 꼭대기 3층으로 예약을했는데요 3층이 가장 뷰가 좋았기에 계단으로 올라가야만 한다는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상쾌하게 가벼운 발걸음으로 올라갔지만 막상 다 올라가니 다리가 무거워졌다는건 안비밀 ㅋㅋ

그렇게 저희 방에 도착을 했는데 문을 열자마자 감탄사만 나왔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상상이상으로 전망이 좋았고 방도 굉장히 깔끔해서 놀랐는데요. 또한 식기구나 화장실 그리고 욕조가 너무 깔끔하고 깨끗해서 또한번 놀랐습니다.

청소를 정말 잘해놓으셨더라구요~ 이 근처에 또 놀러올 일이 있다면 항상 여기 펜션을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에요! 또 복층구조여서 1층에서 보는 전망보다 2층에서 보는 뷰가 더 확트여서 예쁘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방을 구경하고 여유있게 밖에나가 주변에 어떤것이 있나 구경을 했는데요 

특별하게 구경할건 없었지만 그래도 주변에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올 명당? 은 많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똥손이라.. 참 면목이 없습니다 ㅎㅎ

 

어쨌거나 방에 다시 들어가서 여유를 즐기는 와중에 어느덧 밤이 찾아왔는데요 여기 펜션을 도착해서 봤을때 1층에 카페가 있길래 때마침 커피도 땡기기도했고 갑자기 할일도 생겨서 바로 내려가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당연히 펜션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이가능하고 또 중요한건 서비스로 그냥 먹을 수 있는데요 커피맛도 상당히 맛있어서 만족했네요^^ 그렇게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할일을 모두 마치고나니 어느덧 배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야밤에 주변 사진 몇장 찍어보고 바로 방으로 올라가서 요리준비를 했는데요!

 

여자친구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려고 직접 소매를 걷고 별건 없지만 음식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저녁에 바베큐를 먹지 않고 간단하게 와인한잔 하면서 간단한 음식을 해먹을 예정이었어서 마트에서 장을 볼때 굉장히 간단한게 뭐가있을까 고심하면서 재료를 샀는데요. 별거아닌 계란말이었지만 와인에 너무 잘 맞는 안주였고 또 여자친구가 맛을보더니 기절초풍을 할정도로 맛있다고 칭찬을 많이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당~ㅎㅎㅎ :) 

국내 1박2일 여행 추천 에서 당연히 와인과 음식은 빼놓을 수 없는것 같아요 어쨌거나 맛있게 먹다보니 어느덧 잘시간이 됬는데요 아침에 일출을 봐야했기에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알람이 고요하고 달콤한 아침잠을 깨워줘서 일어났는데 눈앞에 똭! 해가 떠오르고 있었어요!!

얼굴도 부어서 눈이 떠지지도 않았는데 부랴부랴 사진을 찍었습니다 ㅋㅋ 아침에 갈매기들 또한 저희를 반겨주고있더라구요 

보고싶었던 아침 일출을 보고 아침에 조식을 받아서 가지고 올라왔는데요 샌드위치 두개 , 사과 하나 , 오렌지 쥬스 두개 , 바나나 두개 , 그리고 물에 타먹는 콘스프 두개 이렇게가 아침 조식으로 나오더라구요.

사장님께서 그때그때마다 바뀐다고하니 혹여나 여러분들이 찾아갔는데 저희랑 똑같은거 안나온다고 실망하진 마세요

그리고 역시 멋진 풍경과 아침식사를 하니깐 기분도 상쾌하고 우리 커플의 목표! 힐링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국내 1박2일 여행 추천 을 해봤는데요 어떠세요? 여러분들도 지금바로 떠나고 싶으시죠?!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너무 춥지가 않으니깐 친구들끼리 혹은 애인과 함께 아니면 가족과 함께 멋진 여행을 다녀오시는것은 어떠세요? 여러분들도 저희와 같이 힐링을 목표로 한번 다녀와보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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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들 고음을 낼때 착각하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소리를 크게내야지 고음이 올라간다" 와 "일어서서 불러야지 고음이 잘된다" 인데요 쇼킹할수도 있지만 제 답변은 모두 잘못알고있는 상식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우선적으로 소리를 크게내면 목에 무리가 많이가고 당연히 목에는 힘이들어갈것이고 그로인해 힘이 많이 소진이 되서 노래를 당연히 연속적으로 부르기에는 부담이 많죠 또 대부분 노래방에서 고음노래를 한다던가 그 부분에서는 일어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히려 앉아서 하는것이 노래가 더 잘됩니다. 그 외적으로 많이들 잘못하고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면서 고음연습 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우선적으로 잘못된 자세에 대해서 설명과 거기에 대한 해답을 말해드리도록할게요

첫번째로는 음정이 올라갈수록 턱이 들리는 경우입니다. 음정이 올라가면서 몸이 반응을 하고 반사적으로 턱이 들리는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가슴과 턱이 멀어질수록 좋지않은 자세입니다. 그 이유는 목이 막히게되어서 노래를 할 때 매우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인데요. 오히려 음정과 비례해서 턱을 올리는 사람들은 더 잘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것은 착각이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가수들도 올리는데 그건 왜 그런건가요? 

올바른 자세와 발성적인 부분을 몸에 충분히 익힌 사람들은 턱이 올라가던 자세가 흐트러지던 상관이 없습니다. 

어떤 자세를 취하던지 똑같은 소리와 노래를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고음연습 을 할 때 가수의 자세와 행동을 무작정 따라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로는 앞에서 설명한 소리를 크게내는 행동입니다. 

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만큼 목에는 힘이 들어가는데요 아마도 본인이 소리를 크게 내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공감이 될거에요 대부분 한노래를 완곡을 잘 못하고 특히 1절은 그나마 괜찮지만 2절 3절로 넘어가면서부터 고음이 되지도 않고, 만약에 무사히 완곡을 했다하더라도 다음곡을 부를때 목이 과부하가 걸려버려서 매우 힘든 경험을 하고있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리를 크게 내지르는 행동은 절대로 해선 안돼는데요. 그럼 어떻게 크게내지않고 고음연습 을 하고 또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 일단 힘들겠지만 노래가 제대로 불러지지 않더라도 작게 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또한 집에 종이컵이 있다면 종이컵을 마이크라 생각하고 입에 갖다댄 후 종이컵 안으로 소리가 모아진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작게 연습을 한다면 점차적으로 소리는 작아지고 소리를 내는데에 그리고 노래를 부를때 매우 편안해지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연습을 하고싶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하는데요 인터넷에 검색만하더라도 금방 트레이너를 찾을 수 있으니 트레이닝을 받아보는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부담이 된다면 아래 제 메일을 통해서 현재상태 노래를 부르는 음성파일을 보내주신다면 제가 확인해보고 답신을 해드리도록 할게요) 

minwoo982@naver.com

 

 

세번째로는 소리가 끊어지듯이 노래를 부르는 행동인데요.

이게 무슨말이냐면, 쉽게 김범수의 보고싶다로 예를 들자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이런식으로 고음을 낼 때 새로이 내는 행동을 말합니다 노래할때는 소리가 호흡과 융화가 되어서 이어지게 끊기지 않게 불러야 압력이 생기고 좋은 고음을 낼 수 있는데요 팁을 드리자면, 모음에 집중을 하면서 부르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서 미이치이ㄹ듯 사아라아ㅇ해애떠어ㄴ 기이어기이 이런식으로 뒤에 따라오는 모음에 집중을하고 연음처리로 받침을 최대한 말하는대로 불러보는 연습을하면 노래가 이어지고 소리가 끊기지 않게 부를 수 있는데요 자동차에 비유를하자면 고속도로에서 탄력을 받으면서 속도를 유지해야지 기름을 덜 먹고 연비가 좋아지는데요 만약 내가 빨리가고싶다고 내가 계속 밟았다 떼고 엑셀을 계속 밟고있으면 연비는 당연히 안좋고 기름은 그만큼 빨리 닳아 없어지겠죠? 소리도 마찬가지인데요. 처음에 부르는 소리를 끊기지않고 탄력을 받는다면 고음을 쉽게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고음연습 을 할때 매우 중요하죠

 

 

이렇게 고음을 연습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는데요

어떠세요? 내가 여태까지 잘못된 자세와 의미없는 연습을 한것을 느끼셨나요? 

발성과 노래는 조금만 바꿔줘도 티가 날정도로 바뀌고 실력향상이 되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고집을 부리지말고

조금만 생각의 전환을 해보시길 바랄게요^^ 그럼 여기까지 고음연습 포스팅은 마무리 하며 다음에도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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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결혼을 하는 시기이기때문에 오늘은 남자 축가 베스트 추천 을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제가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가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선보여드릴까 하는데요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축가전문을 섭외하지 않고 직접 셀프로 하는 경우가 많거나 

혹은 주변에 노래잘하는 지인에게 아니면 친한 지인에게 부탁해서 축가를 불러달라고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비/용/절/감 인 부분도 분명이 있을 수 있겠지만, 친한 지인이 직접 불러주어서 감동을 더 받을 수도 있겠고

또 뜻깊은 날이기 때문에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불러주어서 더 의미있는 날을 만들고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곡 선정또한 매우 중요할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준비한 노래들은 멋있고 의미있고 가사전달력이 있는 노래를 준비해보았는데,

기대해주시고 관심있게 봐주시고 집중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첫번째로는 이재훈의 사랑합니다 입니다.

대충 가사내용으로는 "나의 소중한 사람때문에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그대가 있기 때문에 세상은 더 아름답고

그대는 나의 선물입니다. 나의 삶이 끝날지라도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영원히 사랑한다는 가사내용이 결혼식에 굉장히 잘맞을뿐더러 진심을 다해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첫번째 남자 축가 베스트 추천 으로 꼽아봤습니다

 

두번째로는 성시경의 두사람 입니다.

가사 내용으로는 " 때론 멀게만 보이는 이 길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들이 추억이 될 수 있게

서로 의지하고 쉴 곳이 되어서 항상 곁에 있을게" 라는 가사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서정적인 기타 선율과 가슴에 와닿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가사때문에 결혼식 축가로 많이 불리는데요

신부를 울리고 싶다면 이 노래를 제대로 연습해서 한번 불러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하객들까지 감동시킬 수 있도록

두번째 남자 축가 베스트 추천 합니다.

 

세번째로는 이석훈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입니다.

가사 내용으로는 이렇습니다. "첫번째 그대의 마음이 나무같아 나를 쉬게하고 두번째는 햇살처럼 밝은 그대의 미소가 나를 비춰주고 세번째는 내가 힘들때마다 그대가 나의 손을 잡아주고 안아준 그대를 사랑합니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첫번째부터 열번째까지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모두 들어가 있는데요 만약에 남편이 직접 노래를 부른다고 했을때 내 얘기를 개사해서 불러줘도 되는 노래입니다. 아마도 재치있는 개사를 통해서 결혼식장을 재밌고 매력적인 세상의 하나뿐인 나의 결혼식 축가가 될 수 있을것 같아서 세번째 남자 축가 베스트 추천 할게요

 

네번째로는 40의 듣는편지 입니다.

가사 내용은 "저 별을 따서 너에게 선물하고 싶어 i promise you 첫눈이 오는날에는 너와 함께 i love you 두손 잡고 흘러가는 세월 모르길" 이라는 내용을 담고있는데요 분위기 자체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노래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결혼식에서 부른다면 신랑과신부, 그리고 하객들이 너무나도 좋아할만한 노래입니다.

또 잔잔하게 흐르는 반주와 내 목소리가 조화를 잘 이루면 아마 결혼식장은 공연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섯번째로는 케이윌의 왼손을 잡고 입니다.

다음 가사내용은 "매일 보던 너인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떨릴까 어제는 생각이 많아서 잠을 설쳤어 연락이 뜸했던 친구들의 얼굴도 보이고 우리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 여기모두 보인것 같아 이제 저문이 열리고 나를 향해 걸어오는 널 보면 울컥 할것만 같아" 라는 내용입니다. 신랑의 대한 내용을 그대로 담은 노래인데요 화려하게 꾸밈없는 가사로 결혼식 당일 직접 신랑이 이 노래를 준비해서 불러준다면 그 마음이 고스란이 잘 전달될 수 있을거고 신부측에서는 200%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노래이기에 다섯번째 남자 축가 베스트 추천 으로 꼽아봤습니다.

 

이렇게 남자들이 결혼식에서 멋있고 감동적인 축가를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을 선별해봤는데요.

재치있고 재미있고 감동있게 축가를 선보인다면 어느누구에게라도 그 마음이 잘 전달될거에요

여러분들은 어떤 곡이 마음에 들으셨나요? :) 결혼식을 빛내줄 축가 열심히 준비하셔서 

뜻깊은 시간 예쁘게 비춰주시길 바랄게요 그럼 다음번엔도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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